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ee the Facility (문단 편집) === Survivor, 생존자 === 1.'''가능한 한 소리를 높여 놓고 하자.''' 소리를 꺼놓거나 낮춰 놓으면 야수가 가까이 올 때 들리는 심장 박동 소리를 듣지 못해 잡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리를 작게 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갤럭시북 S]]등의 팬이 없는 노트북 컴퓨터 같은 기기들은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 컴퓨터를 포함한 대부분의 컴퓨터는 팬이 달려 있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 컴퓨터 사용자는 팬 소리에 스피커 소리가 묻혀 스피커 소리를 못 들을 수도 있다. 컴퓨터 사용자라면 다른 기기를 이용할 때보다 소리를 더 키워놓자. --몰래 할 때 제외--] 가능한 한 소리를 켜 사운드 플레이를 할 것. 2.'''야수가 가까이 왔다는 표식이 생기면 무조건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자.''' 야수가 가까이 오면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고 빛이 보이게 되는데, 보이면 다른 생각 다 버리고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든 뭐든 냉동고에 갇힌 유저를 구하려고 갈 길을 가든 무조건 다른 곳으로 빨리 도망을 가야 한다. 야수는 플레이어보다 빠르다. 도망 가지 않고 한눈 팔다간 야수에게 잡혀 냉동캡슐 안에 있는 당신을 보게 될 거다. 가까운 사물함이나 옷장에 숨으면 되지 않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물론 초보 야수에게는 통하는 방법이지만 대부분의 야수는 사물함이나 옷장에 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망을 가야 한다. 3.'''자신보다 엄청난 고수가 야수가 걸렸을경우 포기하지 말자.''' 역시 이런 탈출 게임 특성상 몇몇 초보나 다른 사람들은 자신보다 훨씬 잘하는 고수가 야수가 걸리면 잡히기 싫어 나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맵을 외운 고수거나 생존자중에 고수가 있을경우 서로 협동만 잘하면 탈출 가능하다. 4.'''야수가 몇 번 사람을 잡았을 때 계속 구출하지 말자.''' 야수가 빡쳐서 나간다(...)[* 야수가 나가면 모든 플레이어에 대해 게임 오버가 되기 때문에 생존자도 빡친다.] 5.'''열려 있는 탈출구 앞에서 야수를 농락하지 말자.''' 위쪽 상황과 같이 야수가 빡쳐서 나간다(...) 하지만 가끔 버그로 인해 탈출구 밖으로 나가도 탈출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나와 다른 생존자를 생각하여 탈출구 앞에서 야수를 농락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6. '''Aiprort 맵에서 차고의 트럭 중앙에 엎드린 채로 있지 말자.''' 버그를 이용한 것이기에 언제 패치될지 모르며, 이 경우에도 야수가 빡쳐서 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